2022. 8. 9. 17:36ㆍ카테고리 없음
CU편의점 직원 불친절 고객센터에 민원넣은 후 생긴일 고객센터에 민원넣으면...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찾기 힘들 수도 있고 범죄 때문일 수도 있지만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는 대부분 아르바이트를 하던 50대 남성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오랜만에 편의점 타이머.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친절하기 보다는 지치고 불친절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손님을 압박하고 위압적인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같다.
우리 동네 다른 편의점인 영등포구청과 달리 이곳은 중년 남성 알바생이 불친절해서 잘 이용하지 못했다.
사용한 날은 비가 온지 2~3시간 후인 이른 아침이었는데 아이스크림통이 밖에 있고 닦지 않아서 뚜껑에 빗물이 너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거 사서 집에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50% 할인해야 할 아이스크림이 모두 1,200원이었어요. 돌아올 때는 이른 아침이라 전화로 물어봤다.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안보고 아무말도 하지않고 한참동안 참을수가 없어서 아니아니 그렇게 심각하진않았어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삼각김밥 날짜가 헷갈려요. 오늘이 며칠이냐고 물었더니 유통기한 때문이라기 보다는 날짜가 찍혀있지 않았다. 어쩐지 그냥 그런 말을 해서 다시 갔을 때 실수할까 봐 아이스크림 규격을 다시 확인하고 50% 할인을 받았다. 안경이 없으세요? 그는 '잔 7개를 사야 한다'고 말하며 다시 반으로 말했다. 저보다 나이가 적거나 어려보이지만 그래도 어쨋든 확인하고 빨리 가려고 하는데 '저거 봐,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밖에 양동이가 있어서 사오기 전에 잠시 놔두고 돌아와서 허락을 구했는데, 왔다 갔다 하면서 아이스크림 냉장고 케이지를 팔았습니다. 그 외에도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안보고 좋은말 하고 잘했다고 하고 '왜 웃으면서 기분 나쁘다고 하냐? 웃는 얼굴에 침을 뱉으면 안 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와 말다툼을 할까 생각했는데 인상으로 말할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예를 들어 웃는 얼굴로 좋은 말을 할 때는 특정한 것 외에는 화를 내지 않았다. 진심으로 사과해야 했던 상황.
그 남자 알바생이 열등감이 많다고 받아들이는건 내가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그 남자 알바생이 늙고 옷도 잘입지 않는 중년 여자를 무시할 수 있다는 잘못된 편견이나 편견은 편의점 직원이 되기 전에 인간적으로 잘못된 태도. 깨달음이지만 자신의 가게를 사용한 손님을 그렇게 대할 수는 없으니 이른 아침이고 아무도 듣지 않는다.
며칠 뒤 CU 본사 고객센터에서는 최소한의 주의나 교육으로 처리됐지만 결국 점주에게 배송이 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 편의점 업계가 그러하듯 CU의 본점인 BGF리테일도 가맹점을 오히려 진짜 고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고객센터를 믿고 불만을 토로하는 소비자들만 비웃는 상황이 됐다. 편의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보다 이렇게 하는 고객이 진실이 된다
고소 후에도 아르바이트가 멈추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그런 불만이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상황이 더 나빠졌다.
고소 후 낮에는 친절하던 여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그때까지 이 불친절하고 폭력적인 남자 아르바이트생으로 바뀌었다.
밖에 나가서 담배 피우는 척 할 때마다 길가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본다. 처음에는 그럴 줄 알았는데, 지나가다 보니 가게 안의 계산대에 서서 밖을 내다보고, 정리하는 척하고, 늘 밖을 내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지나가는 행인들만 보이니 혹시 저를 찾고 계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손님을 만나서 못 나왔어요. 겁이 났지만 확인을 위해 지나갈 때 남자 아르바이트생도 뒤를 돌아 나를 쳐다봤다.
다른 편의점 알바생들은 대부분 밖에서 보면 거기 있는 줄도 모르고 안에 앉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남자 알바생은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만 쫓아다닌다. 예전부터 법으로 담배를 가리는 법이 생겨서 편의점의 문이나 한가운데를 불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덮어서 안과 밖이 잘 보이지 않게 해서 이 알바생은 항상 서서 바라보고 있다. tr 통해 밖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