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결혼식에 친아버지 계부님들 현명하신 분들 도와주세요

2022. 7. 6. 23:49카테고리 없음

(고마워) 결혼식에 친아버지 계부님들 현명하신 분들 도와주세요
저는 31세 여성입니다
나는 7살 때 이혼하고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아버지의 큰 실수로 이혼했지만 아버지는 나를 끔찍하다고 생각하고 사랑한다. 취업 준비할 때 매달 용돈을 주셨어요. 명절에는 부모님 댁에 방문하여 가족의 모든 행사를 돌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그녀의 어머니는 재혼했다.
내가 방황할 때 새 아빠는 내가 학교를 졸업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고, 매일 아침 밥을 지어주고, 14년 동안 나를 내 딸처럼 키웠다.
퇴직금을 미리 받아 집을 구했다.
나는 그녀의 새 아빠가 아플 때 그녀의 어머니가 아닌 간병인으로 그녀의 새 아빠를 등록하고 간호할 만큼 그녀를 사랑합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어머니가 재혼한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20대 후반부터 결혼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서 결혼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부모님께서 제가 가정을 꾸리기를 바라십니다.

진짜 아빠나 새 아빠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좋은 방법 없을까

(다른 집에서 새아빠랑 얘기하다가 더 할 사람이 앉으라고 했더니~)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재혼을 알리고 싶지 않고 생물학적 아버지와 이야기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돕다


ㅡㅡㅡㅡㅡ
채널을 두 곳에 올려놓고 댓글을 늦게 보았지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진심어린 조언과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친아빠와 새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나는 독립적이다)
새 아빠는 당신이 좋은 친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엄마한테는 나쁜 아빠지만 잘 지낼 수 있어 아빠지만 엄마야 어릴 때부터 마음에 심어줘서 많이 사랑해

그녀는 그곳에 앉아 있는 진짜 아빠에게 솔직하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보니 두분 다 죄송합니다.
나는 외동이고 새아빠에게는 아들이 있어서 내 결혼식이 아니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오빠 되는거 못봤는데 소통좀 해주세요)

계부는 그녀의 검은 짐승을 데리러하지 않습니다

결혼을 포기했거나 결혼을 포기할 뻔 했는데 재혼 사실을 먼저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처럼 걱정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평생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추천사이트